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을 인식하는 뉴런 연구

August 30, 2017

Tokyo 의대 Yasushi Miyashita 교수팀은 원숭이 뇌의  주변후 피질(perirhinal cortex) 부분에서 뉴런의 활성화가 새로운 대상을 익숙한 것으로 인식하게 하거나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게 하는 연구결과를 2017년 8월 17일 Science에 발표 [1]

 

주변후 피질은 시각경로와 변연계 기억시스템 사이의 연결로 시각정보가 자신의 기억을 참조함으로써 주관적인 의미론적 가치로 변환되는 뇌에서 가장 가능성 있는 후보 중 하나

 

연구진이 앞부분과 뒷부분의 주변후피질을 동시에 광유전학 자극을 하였을 때, 원숭이는 오래된 물체와 새로운 물체를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인식  

 

더 뒤쪽의 주변후피질 뉴런을 전기적으로 자극했을 때, 원숭이는 모든 물체를 새 것으로 식별

 

이 연구는 객체 정보의 비물리적 속성이 의미론적 추론을 위해 처리되는 두뇌의 건축론적 원리를 제시

[1] Tamura, K., Takeda, M., Setsuie, R., Tsubota, T., Hirabayashi, T., Miyamoto, K., & Miyashita, Y. (2017). Conversion of object identity to object-general semantic value in the primate temporal cortex. Science, 357(6352), 687-692.

http://science.sciencemag.org/content/357/6352/687.full

http://www.the-scientist.com/?articles.view/articleNo/50112/title/Primate-Brains-Made-to-See-Old-Objects-as-New-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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