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위험 청소년 뇌의 자아 조절 연구

August 30, 2017

Johns Hopkins 의대 Susan Carnell 교수팀은 뇌의 "자기 조절(self-regulation)" 시스템의 활동 감소가 성인 비만의 중요한 초기 예측 인자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2017년  7월 25일 NeuroImage에 발표 [1]

 

연구팀은 36명의 뉴욕 십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fMRI를 사용하여 고/저 에너지 밀도 (energy density, ED) 음식 및 비 음식을 나타내는 단어에 대한 신경 반응을 측정

 

가족력으로 비만 위험이 큰 참가자들은 뇌의 자기 조절 영역에서 신경 활동이 적은 것을 발견

 

청소년들의 비만 예방을 위하여서는 식이요법과 신체활동에만 집중한 처방보다 자기 조절의 강화가 보다 효과적이라고 주장  

 

Carnell 교수는 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건강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3년부터 Johns Hopkins 교수가 되서 식욕과 비만에 대한 신경 영상의학 연구, 어린이의 식습관에 대한 유전적 및 환경적 영향 연구 등을 수행

[1] Carnell, Susan, et al. "Neural correlates of familial obesity risk and overweight in adolescence." NeuroImage (2017).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1053811917306201?via%3Dihub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8/1708220921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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