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조절 단백질 NPGL 연구

August 29, 2017

일본 Hiroshima대 Kazuyoshi Ukena 교수팀은 새로 발견된 neuropeptide 인 neurosecretory protein GL (NPGL)이 쥐의 음식 섭취와 흰지방조직 (white adipose tissue, WAT)을 증가 시킨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연구결과를 eLIFE에 2017년 8월 11일 발표 [1]. 

 

Ukena 교수는 먹는 양에 관계없이 크게 성장하는 닭에서 처음 NPGL을 발견하였는 데, 이 물질은 식욕과 신진대사에 대한 뇌의 조절 센터인 시상하부의 특정 부분에 고농도로 존재

 

이 점을 염두에두고 쥐를 대상으로 6주 동안 실험을 수행

 

유전자 조작으로 NPGL이 많이 생산하도록 하거나 뇌에 NPGL을 투입하면, 고칼로리 식단의 쥐가 먹기 시작하여 체중과 체지방 증가. 반면 굶어 인슐린 수치가 낮을 때 쥐가 더 많은 NPGL을 생산하기 시작

 

에너지원이 제한되면 NPGL이 지방 저장에 기여하는데, NPGL이 너무 많으면 비만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

 

향후 NPGL의 지방 조절 메커니즘을 밝히는 등의 추가 연구를 통해 비만 관련 질환의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1]  Iwakoshi-Ukena, E., Shikano, K., Kondo, K., Taniuchi, S., Furumitsu, M., Ochi, Y., ... & Minokoshi, Y. (2017). Neurosecretory protein GL stimulates food intake, de novo lipogenesis, and onset of obesity. eLife, 6.

https://phys.org/news/2017-08-brain-protein-appetite-body-fat.html

https://elifesciences.org/articles/2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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