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의 가소성 회복 연구


Utah 의대 Jason Shepherd 교수팀은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가소성을 회복시키는 연구를 하고 이를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NAS)에 2017년 8월 8일 발표 [1]

신경세포의 가소성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데, 이에 대한 분자적 변화는 아직 충분히 연구되지 못한 상황임

이 연구에서는 쥐의 시각피질을 모델로 사용하여 생애 초기에 신경단백질 Arc의 활동의존성 발현이 나타나고, 이 발현의 손실은 가소성의 상실과 겹친다는 것을 발견

Arc의 유전적 과발현은 가소성의 기간을 연장시키며, 성체 쥐에서 Arc의 급성 바이러스성 발현은 어린 쥐와 같은 가소성을 회복하므로 Arc가 치료의 타겟이라는 점을 제시

이 연구는 노화에 따른 인지능력 저하를 줄이거나 뇌손상 회복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나, 쥐와 인간의 가소성이 같은 방식으로 조절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

이 연구에는 MIT Mark Bear 교수와 Tokyo 의대 Haruhiko Bitod 교수 등이 참여

[1] https://healthcare.utah.edu/publicaffairs/news/2017/08/brain-plasticity.php

https://www.news-medical.net/news/20170808/Researchers-rejuvenate-plasticity-of-the-mouse-brain-by-manipulating-one-gene.aspx

Jenks, Kyle R., et al. "Arc Restores Juvenile Plasticity In Adult Mouse Visual Cortex." bioRxiv (2017): 13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