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T-817MA 임상 시험 결과

July 21, 2017

일본의 Fujifilm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약물 T-817MA의 임상 2상 시험에서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1]

 

다만 탐색적 분석결과 고용량 치료시 뇌척수액의 생체지표인 phospho-tau의 유익한 변화가 발견됐으며 저용량을 투여 받은 환자 중 해마 부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더 적게 감소한 환자가 있었다고 밝힘

 

FDA를 비롯한 규제당국들과 임상 2상시험결과에 대해 검토하고 임상 3상시험을 포함한 후속 개발 과정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

 

T-817MA는 Fujifilm Group의 Toyama Chemical이 알츠하이머병 치료를 위해 개발한 경구용 신경 영양제로 1상임상개발은 2005년에 시작

 

이 물질은 시그마수용체 활성을 통해 신경돌기 성장을 촉진하도록 만들어졌으며 동물실험에서 효과를 보임

 

전임상 연구에서 amyloid-β 단백질 제거를 촉진하고 알츠하이머 위험 유전자가 있는 미세아교세포에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었음[2]

[1] http://www.fujifilm.com/news/n170719.html

 

[2] http://www.alzforum.org/therapeutics/t-817ma

Kimura, Tatsuo, et al. "T‐817MA, a neurotrophic agent, ameliorates the deficits in adult neurogenesis and spatial memory in rats infused icv with amyloid‐β peptide." British journal of pharmacology 157.3 (2009): 45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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