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기업들의 시선추적기술 전문기업 인수


Apple이 시선추적기술 전문업체인 SensoMotoric Instruments (SMI)사를 2017년 6월 인수[1].

1991년 독일 Teltow에서 설립된SMI는 특정한 방향을 보는 것만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조종할 수 있는 '시선 기반 상호작용' 전문 업체로 Facebook의 Oculus Rift VR 키트와 HTC의 바이브 VR 헤드셋 개발 등에 참여

VR/AR에서 시선추적기술 덕분에 이용자가 보는 특정 영역의 디스플레이는 그래픽을 선명하게 하고, 나머지 영역은 해상도를 낮추는 과정(Foveated Rendering)이 가능.

페이스북 자회사인 Oculus는 2016년 12월 덴마크 스타트업인 Eye Tribe를 인수. 코펜하겐 IT 대학 소속 학생 4명이 2011년에 설립한 이 기업은 현재 16명의 직원이 다양한 플랫폼용 시선추적 소프트웨어 및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2016년 당시 시판되는 시선추적장치들이 2만달러 수준인 상황에서 199달러에 유사한 성능의 제품인 Tracker Pro를 출시하여 시선추적장치의 대중화에 기여 [2]

2016년 10월에는 Google이 Eyefluence를 인수 [3]

Eyefluence는 2013년 설립된 신생기업이나 신경학자인 William Torch박사가 1998년 설립하여 많은 연구결과를 축적한 Eye-Com의 지식재산권을 인수하여 최초로 VR헤드셋에서 시선 추적기술을 커서같은 입력 방식으로 사용가능한 UI를 세계 최초로 개발

Google, Facebook 및 Apple 등 자본력을 갖춘 글로벌 IT 기업들의 시선추적기술 전문기업들의 인수로 시선추적기술의 발전 및 대중화가 급진전될 것으로 전망됨

[1] http://fortune.com/2017/06/27/apple-acquires-eye-tracking-tech-firm-for-augmented-reality/

[2] https://techcrunch.com/2016/12/28/the-eye-tribe-oculus/

https://techcrunch.com/2016/01/14/the-eye-tribe-tracker-pro-offers-affordable-eye-tracking-for-199/

[3] https://www.phonearena.com/news/Google-acquires-eye-tracking-startup-Eyefluence-may-use-tech-for-Daydream-VR_id8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