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M. Tye


MIT Kay M. Tye 교수팀은 Standford대 Alice Ting 교수팀과 함께 뉴런이 활동적으로 될 때 순간적으로 그들의 활동을 볼 수 있도록 FLARE라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Nature biotechnology에 2017년 6월 26일 발표

FLARE (Fast Light- and Activity-Regulated Expression)라 불리는 이 방법은 현재의 세포 표지 기술보다 시간적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뉴런의 기능에 중요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

FLARE는 빛의 노출과 칼슘 활성의 조합으로 게놈으로 조작한 표적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전사 인자의 활성화를 촉발

특정 작업 중에 활성화되는 뉴런 집합을 레이블링하고 조작할 수 있게되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광범위한 연구가 가능해짐

이 기술은 근처의 건강한 뉴런을 그대로 두고,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뉴런을 확인하여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하는 등의 연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

Kay M. Tye는 MIT에서 학사(2003), UCSF에서 박사학위(2008)를 받은 후 Standford대 Karl Deisseroth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 연구원(2009-2011)으로 정서적 및 동기 상태가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전기생리학 및 영상화 기술 등의 방법으로 연구한 후 2012년 MIT 교수로 부임

2011년 Nature에 발표한 논문에서 편도내의 일부 회로가 동물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 연구에서 처음으로 뇌 회로의 특정 부분의 뉴런을 조작하는 기술을 개발

optogenetic projection-specific manipulation으로 알려진 이 기술은 이제 신경 과학의 핵심 도구 중 하나로 간주됨.

2015년에는 두뇌가 보람있는 자극과 잠재적으로 해로운 자극을 구분할 수 있는 정보를 암호화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이를 Nature에 발표 [3]

이러한 연구업적으로 Society for Neuroscience (SFN) Young Investigator Award (2016), Harold E. Edgerton Faculty Achievement Award (2015), NARSAD Young Investigator Award (2014 – 2015)를 수상하고, MIT Technology Review의 국제적 35세 이하 혁신가 35인(2014)에 선정

[1] http://www.genengnews.com/gen-news-highlights/novel-method-for-neuron-studies-may-lead-to-new-alzheimers-therapies/81254574

Wenjing Wang, Craig P Wildes, Tanyaporn Pattarabanjird, Mateo I Sanchez, Gordon F Glober, Gillian A Matthews, Kay M Tye & Alice Y Ting, "A light- and calcium-gated transcription factor for imaging and manipulating activated neurons"

Nature Biotechnology (2017) doi:10.1038/nbt.3909, Published online 26 June 2017

[2] Tye, Kay M., et al. "Amygdala circuitry mediating reversible and bidirectional control of anxiety." Nature 471.7338 (2011): 358-362.

[3] Namburi, Praneeth, et al. "A circuit mechanism for differentiating positive and negative associations." Nature 520.7549 (2015): 67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