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친화적 공항 (dementia friendly airport)

June 27, 2017

 호주 알츠하이머 협회(Alzheimer’s Australia)는 브리스베인 공항을 호주 최초의 치매 친화적 공항으로 지정하였다고 2017년 6월 20일 발표

 

이 협회는 호주 정부의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치매 - 우호적 공동체 프로젝트 를 개발 중

 

치매 친화적인 방법으로는 치매를 가진 사람을 알아보고 더 잘 도와 줄 직원의 디자인, 레이아웃, 간판 및 방법 찾기 또는 교육에 대한 변경이 포함

 

치매 친화적 공항을 위하여 퀸즈랜드 기술대의 치매연구센터 (Dementia Centre for Research Collaboration: Carers and Consumers, DCRC-CC)가 가이드라인을 개발 

 

"순조로운 여행보장: 치매환자와 동반자를 위한 브리스베인 공항에 대한 가이드 (Ensuring a Smooth Journey: A Guide to Brisbane Airport for people living with Dementia and their Travel Companions)"에 가방 심사 영역, 면세 규정, 관습, 검역, 이송 및 출입국 관리에서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 요약되어 있으며 치매 환자와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의 조언이 포함되어 있음 

 

세계 최초로는 런던 히드로 공항이 2016년 9월 치매 친화적 공항으로 선언 [2]

 

 히드로 공항에서 근무하는 76,000 명의 직원 모두가 치매 여행자들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음

 

특히 보안 요원들은 치매 여행객들을 식별하고, 이 과정에서 불안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음

 

또한  자폐증, 청력, 시각 장애 및 치매와 같은 "숨겨진 장애"를 가진 승객을 응대하는 직원들도 별도의 교육을 받음

 

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치매에 우호적"이 되도록 장려하는 영국 총리의 2020 치매 도전 과제의 일부

[1] https://www.fightdementia.org.au/media-releases/2017/dementia-friendly-takes-off-at-brisbane-airport

 

[2] http://www.star2.com/travel/transport/2016/09/18/heathrow-worlds-first-dementia-friendly-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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