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Insel

June 21, 2017

 1975년부터 1994년까지 국립정신건강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NIMH)에서 들쥐(voles)를 연구하면서 일부일처제인  prairie vole과 일부다처제인 montane vole을 비교 연구

 

일부일처제의 결합을 가져오는 요인이 vasopressin이라는 것을 밝히고 이를 1993년 Nature에 게재 [1] 한 후 Emory 대학교에 이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

 

2002년부터 2015년까지 국립정신건강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NIMH의 보조금 및 연구비 지출이 1년에 15억달러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 치료 개선이 미진한 점을 지적하고 NIMH의 초점을 신경과학과 유전학으로 전환시키면서 BRAIN Initiative 등의 뇌과학 연구를 주도 

 

정신과 의사들의 성경인 DSM*진단은 객관적인 실험실 척도가 아닌 임상 증상의 집단에 대한 합의를 기반으로 하므로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유전학, 영상, 인지 과학 및 기타 정보를 진단에 통합 할 수있는 RDoC**라는 새로운 NIMH 프로젝트를 제안

 

유전학 및 영상의학이 생성하는 빅 데이터와 개인 기술이 정신질환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를 추구하기 위하여 2015년 Google의 Verily로 이직하였고 2017년에는 Mindstrong을 공동 창업하여 스마트폰 활동을 정신질환의 바이오마커로 활용하는 방법을 개발중   

DSM*: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RDoC**: Research Domain Criteria
 

[1] https://www.ncbi.nlm.nih.gov/pubmed/8413608

Winslow, J. T., Hastings, N., Carter, C. S., Harbaugh, C. R., & Insel, T. R. (1993). A role for central vasopressin in pair bonding in monogamous prairie voles. Nature, 365(6446), 545.

 

[2] https://www.technologyreview.com/s/541446/why-americas-top-mental-health-researcher-joined-alphabet/

https://www.technologyreview.com/s/514571/nimh-will-drop-widely-used-psychiatry-man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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