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ry대 옥시토신과 사회인지 연구소


Emory대 옥시토신과 사회인지 연구소 (Silvio O. Conte Center for Oxytocin and Social Cognition) 는 프레리 들쥐 (prairie voles) 암컷의 두뇌에서 암수결합을 촉진하는 보상시스템 영역간의 주요한 연결을 발견하고 이를 2017년 6월 8일 출간되는 Nature에 발표 [1].

프레리 들쥐는 일부일처제로 파트너와 평생 관계를 유지하는 데, 이 연구는 들쥐 두뇌의 피질 선조체 회로(corticostriatal circuit)의 부분간 소통 강도가 얼마나 빨리 이성 파트너와 친밀해지는 지를 예측

연구팀은 관계 형성 중에 전전두엽 피질이 보상시스템의 중심허브인 측위신경핵(nucleus accumbens) 내 뉴런의 리듬 진동을 제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하고, 피질로부터의 기능적 연결이 측위신경핵의 뉴런 활동을 형성한다는 것을 제안.

광유전학을 활용하여 전두엽피질과 측위신경핵 사이의 소통을 향상시킨 실험에서 짝짓기 관계형성이 빨라지는 결과를 얻음

이 연구의 결과는 자폐증과 같이 사회적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사회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 연구소는 엄마와 아기의 유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화학물질인 옥시토신을 연구하기 위하여, 국립 정신건강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 NIMH) 5년간 950만 달러를 지원받아 설립 [2]

[1] https://www.nature.com/nature/journal/vaop/ncurrent/full/nature22381.html

[2] http://www.ctsn.emory.edu/research/conte.html

http://www.oxytocin.emory.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