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조작 Marmosets 연구

May 12, 2017

 2016년 5월 일본 Keio의대 Hideyuki Okano교수는 오스트리아 Alpbach에서 열린  State of the Brain 학회에서 파킨슨 병에 걸리도록 유전공학적으로 설계된 Marmoset 모델을 공개[1]

 

연구진은 파킨슨병과 연관된 SNCA라는 인간 유전자의 변형을 가지도록 marmoset을 조작. 이 유전자에 결함이있을 때 알파 - 시누 클레인 (alpha-synuclein)이라는 단백질이 뇌에 축적되어 도파민을 만드는 뇌 세포를 파괴

 

설계된 marmoset가 태어나서 3살이되면 파키슨병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고 파키슨병 치료제인 L-DOPA를 투여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보임 

 

Okano교수는 모든 동물에 공통적인 기능외에 언어와 도구의 사용과 같은 인간과 유사한 일부 영장류에서만 발견되는 기능의 메커니즘을 확인하고, 정신 분열증, 자폐증 등의 원인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하여서는 쥐가 아닌 marmoset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 [2] [3]

 

Marmosets는 체중이 300∼500g 정도 되는 작은 원숭이로 하나의 파트너와 여러 자손을두고 서로 눈을 마주 치는 등 인간과 유사하여 연구에 많은 통찰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생물 의학 연구에서 동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쟁이 많고, 특히 영장류를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유럽등에서는 신중하게 규제되고 있지만, 중국과 일본에서는 영장류 연구가 진행중 [4]

 

중국에는 과학연구를 위하여 40여개의 회사가 25만 마리의 게잡이 원숭이(cynomolgus monkeys)와  히말라야 원숭이(rhesus macaques)를 양육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1000마리의 marmoset을 양육중

[1]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3030784-200-first-monkey-model-of-parkinsons/

 

[2] http://www.jst.go.jp/first/english/en-about-us/okano-hideyuki.html

 

[3] http://www.ibtimes.co.uk/first-monkeys-customised-genetic-mutations-born-china-1434634

 

[4]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3030782-800-monkey-experiments-a-necessary-evil-for-better-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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