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슨병 치료의 광유전학적 접근

May 11, 2017

카네기 멜론 (Carnegie Mellon)대  Aryn Gittis 교수 연구팀은 특정 세포를 빛으로 켜고 끄는 기술인 optogenetics를 사용하여 차세대 버전의 파킨슨병 치료법을 연구하고 이 결과를 2017년 5월 8일 Nature Neuroscience에 발표 [1], [2]

 

DBS (Deep brain stimulation)는 파킨슨 병과 관련된 비자발적 근육 운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되지만 치료 효과는 오래 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었는 데, 이 연구는 기존보다 훨씬 긴 4시간 이상 치료효과가 지속 

 

연구진들은 두뇌 기저핵의 내부 회로 중 하나, 즉 외부 globus pallidus (GPe)라고 불리는 핵을 연구하기로 결정하고, 파킨슨병에 대한 마우스 모델에서 PV-GPe 뉴런과 Lhx6-GPe 뉴런의 두 가지 세포 유형을 표적으로 삼아, Lhx6-GPe 뉴런의 활동에 비해 PV-GPe 뉴런의 활동을 증가시킴으로써 기저핵에서 비정상적인 신경 행동을 중단시키고, 운동을 회복시킴

[1] http://www.fiercebiotech.com/research/activating-neurons-light-restores-movement-parkinson-s-model

 

[2] http://www.nature.com/neuro/journal/vaop/ncurrent/full/nn.4559.html   doi:10.1038/nn.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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