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성분 치료제 연구

May 10, 2017

독일 본대학의 Andreas Zimmer 교수 연구팀은 대마초의 성분인 THC (tetrahydrocannabinol) 를위한 어떠한 기능성 수용체도 가지지 않을 때 뇌가 훨씬 더 빨리 노화된다는 것을 발견

 

THC는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cannabinoid가 뇌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효과를 모방

 

나이가 들면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카나비노이드의 양이 감소하고 이에 따라 뇌의 급속한 노화가 진행 

 

늙은 쥐들에 THC를 소량 투여한 결과 뇌 기능이 젊은 쥐 못지않게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를 2017년 5월 8일 Nature Medicine에 발표 [1], [2]

 

THC는 이스라엘 Hebrew 대학 Raphael Mechoulam 교수가 발견하여 1970년 학계에 보고한 후  이 성분을 기반으로한 Marinol, Syndros, Cesamet 등의 약이 개발되어 FDA의 승인을 획득 [3]

 

Marinol은 THC와 같은 성분을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제조한 dronabinol의 상품명으로  Unimed Pharmaceuticals이 AIDS 환자와 암화학 요법에 관련된 구역질(1985년), 식욕자극(1992년)에 대하여 FDA 승인 획득 

 

1992년 액상 제형의 dronabidol의 상품명인 Syndros도 FDA의 승인을 받음 

 

합성 cannabinoid인 nabilone (상품명: Cesamet)은 Eli Lilly가 1985년 FDA 승인을 받음. 상업적 이유로 1989년 중단한 후 2004년 Valeant Pharmeceuticals가 Lilly로부터 Cesamet를 인수 

 

GW Pharmaceuticals의 대마 추출물 (THC, CBD)의 Sativex (naxibimol)는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으로 많은 임상 실험을 거쳤으며, 암 통증 및 기타 응용 치료에 대한 승인 확대는 현재 진행 중 (미국을 제외한 16개 국가에서 승인 획득)

[1]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7/05/170508112400.htm

 

[2]  https://www.nature.com/nm/journal/vaop/ncurrent/full/nm.4311.html

Andras Bilkei-Gorzo, Onder Albayram, Astrid Draffehn, Kerstin Michel, Anastasia Piyanova, Hannah Oppenheimer, Mona Dvir-Ginzberg, Ildiko Rácz, Thomas Ulas, Sophie Imbeault, Itai Bab, Joachim L Schultze, Andreas Zimmer. A chronic low dose of Δ9-tetrahydrocannabinol (THC) restores cognitive function in old mice. Nature Medicine, 2017; DOI: 10.1038/nm.4311

 

[3]  https://www.medicaljane.com/2017/05/01/the-3-cannabis-based-medicines-approved-by-the-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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