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U Kavli Institute for Systems Neuroscience

May 8, 2017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TNU) Kavli Systems Neuroscience 연구소 Emre Yaksi 교수팀은 Fragile X 신드롬은 뇌의 뉴런의 신호 억제가 부족하여 정보전달이 어려워지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2017년 3월 30일 Current Biology에 발표. 

 

두뇌의 뉴런중 20%는 억제적인데, 이는 사람이나 동물이 행동하거나 인지하는 것에 따라 두뇌에서 교환되는 신호들이 특정 영역에만 국한되도록 미세하게 조정하도록 소통을 제한한다는 것을 의미

 

Fragile X 단백질이 결핍된 초파리는 뇌 신경 세포에서 억제가 적어 정보 처리 과정에서 "소음"을 유발

 

NTNU Kavli Systems Neuroscience 연구소는  "뇌세포 내에서 몸안의 GPS라고 할 수 있는 위치정보 처리 시스템을 발견,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와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원리를 규명한 연구로 2014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메이 브리트 모저와 에드바르드 모저부부(May-Britt Moser and Edvard I. Moser)가 있는 연구소로 잘 알려짐  [2] 

 

이 연구소는 1996년 설립되어 2007년부터는 Kavli 재단 연구소로 운영중. Kavli 재단은 노르웨이 출신 미국인인 Fred Kavli가 당시 항공 및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큰 센서 공급업체이던 기업을 매각한 자금으로 2000년 설립하여 NTNU, UC(Santa Barbara), 스탠포드대, 시카고대, 칼텍,  예일대, 하바드대, MIT 등등의 캠퍼스에 연구소를 설립 [3] 

[1] http://www.cell.com/current-biology/fulltext/S0960-9822(17)30267-1

     Franco, Luis M., et al. "Reduced lateral inhibition impairs olfactory computations and behaviors in a Drosophila model of Fragile X

     Syndrome." Current Biology (2017).

 

[2] http://www.ntnu.edu/nobelprize2014

 

[3] http://www.kavlifoundation.org/about-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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