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우울증 환자 2만명의 유전체학 연구 시작

April 20, 2017

임상적 우울증과 관련된 유전적 위험 요인을 식별하고 사람의 유전자가 우울증 발병 위험 및 치료 반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는 호주 우울증 유전학 연구 (Australian Genetics of Depression Study)가 진행중

 

이 연구는 NHMRC (National Health and Medical Research Council)의 후원을 받아 향후 2만명의

우울증 지료중이거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를 연구 예정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이 연구는 20만명의 샘플을 필요로 하는 데 호주가 전체 참가자 중 10%를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이 연구는 브로드연구소 스탠리 정신의학연구소 (Stanley Center for Psychiatric Research at the Broad Institute) Steve Hyman 소장이 우울증의 분자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10만명 이상의 사람들로부터 유전자 데이타를 수집하여야 한다고 2014년 주장한 것에서 시작  [2] 

 

조현병의 경우 5년간 4만명의 데이타를 확보하여 108 개의 독립적인 유전자좌 (independent loci)를 찾았는 데, 우울증은 다른 여러 뇌 질환과 달리 특유의 병리학이 없어 10만명 이상의 데이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 

 

어떤 우울증 환자들은 항우울제 치료에 반응하고, 다른 환자들은 반응하지 않는 지는 우울증 분야의 약리 유전학이 발전하여야 해결될 전망  

 

 

약리유전학은 유전적 차이때문에 개인이 약물을 다르게 처리하는 것을 감안하여  게놈 정보를 사용하여 의사에게 최적의 약물 및 약 복용량을 유도하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약물 대 약물 및 약물 대 유전자 상호 작용을 표시 

 

이 분야의 선두업체는  Mayo Clinic에서 창업한 2013년 창업한 OneOme로  2016 년 7 월에 RightMed 약물 유전체 검사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 서비스 제공자는 약 350 가지 처방을 개인별로 처방 가능 [3]

 

[1] https://www.geneticsofdepression.org.au/

 

 

[2] http://www.nature.com/news/mental-health-depression-needs-large-human-genetics-studies-1.16300

 

[3] http://medcitynews.com/2017/02/mayo-clinic-oneome-pharmacogenomics/?rf=1&utm_source=TrendMD&utm_medium=cpc&utm_campaign=MedCity_News_TrendMD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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