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과 음악

April 19, 2017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JST) 혁신센터(COI, Center of Innovation)의 지원으로 오사카대 NUMAO Masayuki (沼尾 正行) 교수, 도쿄시립대 OTANI Noriko (大谷 紀子) 교수,  벨기에의 Crimson Technology 와 IMEC 등이 뇌파를 기반으로 자동 작곡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2017년 1월 도쿄 웨어러블 EXPO에 전시 

 

연구를 이끈 누마오 마사유키 박사는  뇌파 분석을 통해 만들어낸 음악을 이용해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싶게 만들거나 혹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긴장을 낮추고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등 멘탈 헬스 케어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을 기대 [1]

 

 

 

음악은 정신 자극제 및 기타 약물과 같은 의약품에 의해 규제되는 동일한 신경 경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밀의학으로서 음악을 개발하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Sync Project. 

 

Gelesis, Vedanta Bioscience, Tal Medical, Akili Interactive Labs 등을 성립한 PureTech의 투자로 설립되어, Joi Ito MIT 미디어랩 소장, Adam Gazzaley UCSF 뇌과학이미징센터 소장, Robert Zatorre 캐나다 뇌과학교수 맥길대 교수 등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이사회 멤버 및 자문진으로 위촉  

 

수면 장애, 피로, 운동 장애, 뇌졸중 회복, 불안 및 고통을 포함하는 다양한 건강 상태에서 음악을 임상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 [2]

 

 

음악추천기술로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고 분류하는 시도는 Pandora Media의  Nolan Ira Gasser 팀이 2000 년에 시작한 Music Genome Project

 

각 트랙별로 450 가지 속성 (또는 "유전자") 중 하나를 지정하여 트랙을 설명하고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속성에 따라 트랙을 구성 

 

이 기술은 2002년 특허 출원하여 2006년 등록 <Consumer item matching method and system/ US7003515B1>

 

Pandora Media는 2011년 상장하여 현 시가총액 20억 달러 

 

[1] http://resou.osaka-u.ac.jp/en/research/2017/20170116_1

 

[2]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introducing-the-sync-project-a-global-collaboration-harnessing-the-scientific-potential-of-music-for-health-3000487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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