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ardo Dolmetsch


지속적으로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실패한 GlaxoSmithKline, AstraZeneca, Pfizer, Merck, Sanofi 등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뇌과학 연구부서를 폐쇄한 데 이어

2011년 Novatis도 80여명의 연구자가 있는 스위스 바젤의 신경과학 연구부서를 폐쇄 [1]

대신 Novatis는 2013년 미국 메사츄세스 케임브리지에 신경과학 부서를 설립하고 Stanford의대 교수였던 Ricardo Dolmetsch를 책임자로 초빙

이 부서는 Harvard와 MIT가 공동 운영하는 Broad 연구소 등 지역의 학문적 강점을 활용하면서 정신질환의 유전학적 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하여 100여명의 연구자 채용 계획을 발표 [2]

Ricardo Dolmetsch 연구팀은 2011년 iPS 기술을 적용해 Timothy syndrom증후군 환자의 피부세포로부터 환자의 실제 심근세포와 똑같은 병변을 보이는 심근세포를 만듬 [4]

이렇게 만들어 낸 환자유래의 심장세포는 환자의 심장병 병증을 그대로 갖고 있어 질병 연구와 신약개발의 강력한 도구

Ricardo Dolmetsch 연구팀은 Novatis에서 자폐증 및 지적 장애와 같은 유전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있는 기술, 정신 질환 환자의 뇌에서 신경 회로를 수정하는 보다 정확한 방법 개발, 알츠하이머 병 및 기타 신경 퇴행성 질환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법을 연구중

Novatis의 새로운 접근법으로 시도되는 연구들은 정신질환 연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됨 [4]

Timothy 증후군은 칼슘채널 유전자 변이로 인해 나타나게 되는데, 면역결핍, 저혈당, 지적손상, 간질, 자폐증 등의 증세를 동반

Stanford 의대 교수였던 Ricardo Dolmetsch는 2006년 당시 4살이던 아들이 유전성 심장질환인 Timorthy 증후군으로 판명나자 치료제 개발에 몰두/ 보다 효율적인 연구를 위해 2012년 Allen 뇌과학연구소, 2013년 Novatis에서 연구를 시작 [5]

[1] http://www.nature.com/news/novartis-to-shut-brain-research-facility-1.9547

[2] http://www.nature.com/news/novartis-reboots-brain-division-1.13912

[3]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517299/

[4] https://www.forbes.com/sites/matthewherper/2015/02/11/brain-boom-the-drug-companies-bringing-neuroscience-back-from-the-brink/#2d1a76621cb7

[5] https://www.nytimes.com/2014/03/25/science/seeking-autisms-biochemical-roots.html?_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