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드 테라퓨틱스(Ovid Therapeutics)


희귀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단계의 생명 공학 업체인 오비드 테라퓨틱스(Ovid Therapeutics)가 2017년 4월 10일 나스닥 초기 공모에서 8,600만 달러를 모금 [1]

오비드 테라퓨틱스는 Ohio 주립대 교수였던 Matthew J. During과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즈(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Ltd)의 사장, Bristol-Myers Squibb의 임원이었던 Jeremy Levin이 2014년 설립 [2]

오비드 테라퓨틱스는 덴마크 제약사인 Lundbeck가 수면제 등으로 연구중이던 gaboxadol을 라이센스 받아 OV101로 명명하고 Angelman 증후군 및 Fragile X 증후군 치료제로 개발 중 [3]

Tonic 억제 감소가 Angelman 증후군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는 2012년 일본 Hamamatsu 의대 Kiyoshi Egawa 연구팀이 발표[4]

Kiyoshi Egawa 등의 연구에 기반하여 Matthew J. During은 <Methods of increasing tonic inhibition and treating fragile X syndrome and angelman syndrome, US9446028B2>특허를 2014년 출원하여 2016년 등록

OV101(gaboxadol)은 GABAA 수용체 작용제로 Angelman 증후군과 Fragile X 증후군에서 Tomic 억제가 감소하는 것을 복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4].

오비드는 또한 일본 Takeda제약으로부터 TAK-935를 라이센스 받아 희귀 간질 및 기타 신경계 질환 치료제로 개발중 [6] TAK-935는 뇌에서 주로 발현되는 효소인 cholesterol 24-hydroxylase를 차단하여, 간질과 같은 신경질환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오비드 테라퓨틱스와 같이 기존 제약사의 휴면약품을 라이센스 받아 연구개발하는 것으로 나스닥 상장하는 기업이 Tesaro, Axovant, Myovant 등 다수가 발생하면서 새로운 창업의 한 형태로 발전

※ Angelman 증후군은 1965년에 정신지체, 꼭두각시 같은 인형걸음걸이, 발작적 웃음을 특징으로 하는 환아들을 연구한 Angelman에 의해서 처음으로 명명

※※ Gaboxadol은 1970 년대 amanita muscaria (또는 "fly agaric")라고 불리는 독성 환각 버섯의 신경 자극 성분으로부터 유래. Lundbeck이 1990년대 후반에 버섯 화합물의보다 안전한 합성 버전을 가지고 20여년간 알츠하이머 병과 헌팅턴 병을 포함한 다양한 상태의 치료법으로 시험. Merck는 2004년 gaboxado에 2 억 7000 만 달러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으나 3상 임상 연구 결과가 실망스러워 두 회사는 2007년 개발을 중단

[1] http://www.nasdaq.com/article/rare-neurological-disorder-biotech-ovid-therapeutics-files-for-a-86-million-ipo-cm772667

[2] https://www.crunchbase.com/organization/ovid-therapeutics#/entity

[3] http://www.xconomy.com/new-york/2015/04/16/levin-steps-in-as-ovid-ceo-confirms-plan-to-target-rare-neuro-diseases/

[4] http://stm.sciencemag.org/content/4/163/163ra157.full

[5] http://www.ovidrx.com/our-pipeline/

[6] http://www.xconomy.com/new-york/2017/01/18/hunting-for-pharma-scraps-ovid-bags-epilepsy-drug-from-tak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