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 약물의 비강 투여 연구

캐나다 McMaster대 Todd Hoare 교수팀은 항정신병 약물의 비강투여를 위한 하이드로겔 연구결과를 2021년 2월에 발표하였다[1]. 산화된 전분나노입자(oxidized starch nanoparticles, SNP-CHO)와 카르복시메틸 키토산(carboxymethyl chitosan, CMCh)의 공동 스프레이는 비강 내 점막부착 및 조현병 치료제의 제어방출을 촉진하는 가수분해성 나노 복합 네트워크 하이드로겔의 형성을 가능하게 하였다. 항정신병 약물이 장착된 이 하이드로겔은 전임상모델에서 최소 72시간 동안 행동이상을 완화하였고, 기존 전달에 비해 최대 75% 낮은 약물 용량으로 행동이상을 완화하였다.

항정신병 약물의 비강 투여는 동물연구에서는 성공적인 표적화를 보여주었으나, 아직 인간연구는 부족하며 동물연구에 사용된 나노제형의 잠재적 독성은 연구되지 않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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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jcher, Michael J., et al. "In situ-gelling starch nanoparticle (SNP)/O-carboxymethyl chitosan (CMCh) nanoparticle network hydrogels for the intranasal delivery of an antipsychotic peptide."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330 (2021): 738-752.

[2] Katare, Yogesh K., et al. "Intranasal delivery of antipsychotic drugs." Schizophrenia research 184 (2017):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