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및 다계통위축의 새로운 치료표적 연구

UCSF Martin Kampmann 교수팀은 PIKfyve(phosphoinositide kinase) 억제가 α-시누클레인 섬유소의 리소좀 탈출(endolysosomal escape) 및 α- 시누클레인 응집확산을 차단한다는 연구결과를 2021년 발표하였다[1].

PIKfyve를 억제하면 재조합 α-시누클레인 피브릴과 다계통위축 (multiple system atrophy, MSA) 환자 뇌에서 분리된 피브릴로 유도된 α-시누클레인 응집이 극적으로 감소함을 발견했다. PIKfyve 억제는 섬유소 흡수 또는 α-시누클레인 제거 또는 분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초기 엔도좀에서 리소좀으로의 α-시누클레인 트래 피킹을 감소시켰다. α- 시누클레인 응집의 세포 간 프리온 유사 전파는 파킨슨 병 및 다계통위축 (multiple system atrophy, MSA)을 포함한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을 유도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발견은 섬유소의 엔도리소좀 수송을 잠재적인 치료 표적으로 제시한다.

관련 사항으로 한미약품은 2021년 1월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PIKfyve 억제제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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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ee, Stephanie K., et al. "PIKfyve inhibition blocks endolysosomal escape of α-synuclein fibrils and spread of α-synuclein aggregation." bioRxiv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