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진 테라피(Jaguar Gene Therapy)

재규어 진 테라피(Jaguar Gene Therapy)가 1년간의 스텔스모드(stealth mode)를 거쳐 2021년 2월 25일 시작되었다. 재규어에는 아벡시스(AveXis)의 CEO였던 Sean Nolan을 포함하여 5명의 아벡시스 출신 임원들이 합류하였다. 아벡시스가 개발한 졸겐스마(Zolgensma, onasemnogene abeparvovec)는 2019년 SMA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얻었다. 2018년 노바티스가 아벡시스를 87억$에 인수하였다.

재규어는 투자관리회사 디어필드(Deerfield Management Company)가 4천만 달러의 시리즈A 자금 및 네트워크를 지원하였다. 재규어는 대사질환인 갈락토스혈증(galactosemia) 유전자 치료제로 JAG101, 자폐증 유전자 치료제로 JAG201, 제1형 당뇨병 유전자 치료제로 JAG301, 바르데-비들 증후군(Bardet-Biedl Syndrome, BBS)의 하위집합인 BBS1에 대한 유전자 치료 치료제로 AXV101을 개발중이다. 이들 치료제들도 졸겐스마와 같이 AAV9 벡터 기반이다. AXV101은 바르데-비들 증후군 연구로 유명한 UCL(University College London) Philip Beales 교수가 CEO인 악소비아 테라퓨틱(Axovia Therapeutic)에서 개발할 예정이다. 악소비아는 재규어가 지분의 대부분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