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치료제 연구

1921년 인슐린의 발견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동물 인슐린의 제약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당시 소나 돼지에서 추출한 인슐린은 생산량에 한계가 있었고, 화학적으로 인슐린을 합성하는 방법은 아미노산 51개로 이뤄진 복잡한 생체분자여서 불가능하였다.

1978년 제넨테크에서 유전공학으로 인슐린 생산에 성공하여 대량생산 시대를 열었다. 첫 번째 재조합 DNA 인간 인슐린은 대장균에서 발현되는 인슐린 A와 B체인을 활용하고 결합하여 생산하였다[1].

현재는 1일 1회 주입하여야 하나 노보 노디스크는 주 1회 주입하는 인슐린 유사체 icodec를 개발중이다[1]. idodec은 2022년 11월 완료예정으로 3상 임상(NCT04460885)중이다.

이스라엘의 오라메드(Oramed)는 경구용 인슐린 ORMD-0801을 개발중이다. ORMD-0801은 2022년 9월 완료예정으로 3상(NCT04606576)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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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uianzon, Celeste C., and Issam Cheikh. "History of insulin." Journal of community hospital internal medicine perspectives 2.2 (2012): 18701.

[2] HÖVELMANN, ULRIKE, et al. "237-OR: Insulin Icodec: An Insulin Analog Suited for Once-Weekly Dosing in Type 2 Diabetes." (2020).

[3] Kalra, Sanjay, Bharti Kalra, and Navneet Agrawal. "Oral insulin." Diabetology & metabolic syndrome 2.1 (20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