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 포인트 - 신경영양 각막염 치료제 개발계획 발표

오이스터 포인트 파마(Oyster Point Pharma)은 OC-01 (varenicline)을 신경영양 각막염(neurotrophic keratitis, NK) 2상 임상 프로토콜을 2020년 12월에 발표하였다. 2상 임상은 2021년 상반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OC-01은 안구건조증(Dry Eye Disease, DED)의 징후와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비강 스프레이로 개발되고 있는 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nAChR) 작용제이다. OC-01은 코안에서 눈물막 생성을 담당하는 세포를 자극하는 삼차 부교감 신경 경로를 활성화한다. 3상 임상(NCT04036292)을 마치고 FDA에 신약신청서를 2020년 12월에 제출하였다. 오이스터 포인트는 2015년 설립되었고, 2019년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2021년 2월 현재 시가총액은 5억 3천만$이다.

신경영양 각막염 치료제로는 돔페의 세네게민이 2018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고, 리젠트리(ReGenTree)의 RGN-259이 3상 임상시험(NCT03937882)중이다(<표 1> 참조).

리젠트리는 리제넥스와 지트리비앤티의 합작사이다. 지트리비앤티(GtreeBNT)는 리제넥스와 전략적 제휴로 RGN-259를 공동 개발중이다. 지트리비앤티는 2000년 설립되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시작하여 2013년 전략적 제휴를 통하여 바이오의약품 산업에 진입하였다. 설립당시의 기업명은 디지털아리아이었고, 2014년 현재의 기업명으로 변경하였다. 2010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