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이(AbSci)

압사이(AbSci)는 2011년 설립되어 1억 79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Sean McClain는 합성생물학을 사용하여 대장균을 포유류와 비슷하게 만들고 의약품을 만든다는 목표로 2011년 애리조나 대학의 학부시절 압사이를 설립하였다. 대장균에서 완전한 길이의 항체를 만들고 제약회사에서 원하는 생산목표를 달성하여 투자금을 유치하기 시작하였고, 2018년부터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하였다[1].

압사이의 단백질 프린팅기술은 항체 및 인슐린과 같은 복잡한 생물학적 분자를 발견하고 제조하는 데 사용된다. 압사이의 플랫폼은 유전자조작 된 대장균 기반의 합성생물학 플랫폼인 SoluPro와 정제플랫폼인 SoluPure로 구성된다. SoluPro는 대장균 박테리아의 자연적인 과정을 사용하여 박테리아 자체 내부에 복잡한 분자를 만든다.

가장 효과적인 단백질을 찾기위해 압사이는 폴딩솔루션을 변경하여 가능한 한 많은 단백질 품종(수천만 개)을 만든다. 많은 단백질 품종중에서의 선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20년 인공지능회사인 데노비움(Denovium)을 인수했다. 일본 아스텔라스(Astellas)의 자회사로 CAR세포요법을 개발하는 자이포스 바이오사이언스(Xyphos Biosciences) 등 12 개 이상의 파트너십을 맺고 바이오 치료제 약물을 개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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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utton, Gail. "Bacterial Platforms Can Rival Mammalian Platforms: AbSci says that its Escherichia coli platforms are engineered to defy known cell line limitations and enable high-titer scale-up of challenging biologics." Genetic Engineering & Biotechnology News 40.6 (202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