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이아(Antheia)

안테이아(Antheia)는 스탠포드대 Christina Smolke 교수가 2015년에 설립하여 2,49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2020년 Christina Smolke 교수팀은 하이오스사이아민(hyoscyamine)과 스코폴라민(scopolamin)의 미생물 생합성을 발표하였다[1].

트로판 알칼로이드인 하이오스사이아민과 스코폴라민은 신경전달물질 억제제이며 파킨슨병, 장질환 및 기타 근육경련으로 인한 기타 문제를 치료하는 데 사용하기 위해 세계 보건기구에서 필수의약품으로 분류된다. 현재 이러한 약용 트로판 알칼로이드의 전 세계 공급은 이러한 약재의 직접적인 화학적 합성이 상업적으로 실행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밤나무 식물의 집중 재배에 의존한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종류의 약품은 2019-20년 호주 산불과 같은 환경 재해 또는 진행중인 COVID-19 대유행과 같은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위기를 포함한 글로벌 공급 위험에 노출된다.

안테이아는 복잡한 소분자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상업적 규모의 발효를 위해 확립된 전략, 인프라 및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다. 화학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해 합성화학을 통해 생산할 수 없어 식물에서 추출하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효모를 통하여 생산한 후 이 물질이 식물에서 추출한 것과 화학적으로 동일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현재는 상용화가 가능한 가격걍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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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rinivasan, Prashanth, and Christina D. Smolke. "Biosynthesis of medicinal tropane alkaloids in yeast." Nature 585.7826 (2020): 614-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