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넥슨 바이오사이언스의 C1q 억제기반 신경질환 치료 연구

아넥슨 바이오사이언스(Annexon Bioscience)는 스탠포드대 Ben Barres 교수의 C1q연구를 기반으로 2011년 설립되었다. 2020년 나스닥에 상장되어 2021년 1월 현재 시가총액은 10억$이다. C1q는 보체경로의 시작 분자이다.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 C1q는 뇌 내에서 기능하는 더 약한 시냅스를 뉴런에서 제거하여 더 강한 시냅스를 강화하여 적절한 뉴런 연결을 만드나, C1q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는 조직 파괴와 질병을 유발한다. C1q는 노화과정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C1q 결핍 마우스는 인지 및 기억력 저하가 현저히 적었다. C1q 억제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해 다른 보체 경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자가면역 및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기대된다. 정맥내 투여용으로 제조된 항체인 ANX005의 HD와 ALS 2상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