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질환 치료제로서의 P7C3의 가능성 연구

Iowa대 Hanna Stevens 교수와 Andrew Pieper 교수는 마우스 모델을 사용하여 출생전 스트레스(Prenatal stress)가 배아 뇌(embryonic brain)의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 합성기전과 GABA성 신경세포발달을 방해하고, 축삭퇴행을 유발하고 인지능력을 손상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연구결과를 2021년 1월에 발표하였다[1]. P7C3-A20가 이러한 손상의 상당 부분을 보호한다는 것도 보였다.

P7C3는 Andrew Pieper 교수팀이 2010년 발견하였다. 연구진은 200,000개의 화약물 유사 화학 물질 라이브러리에서 화학적 다양성, 복잡성 및 잠재적 독성을 고려한 전산 방법(Computational methods)으로 1,000개의 화합물을 선택한 후, 실험으로 P7C3-A20을 선택하였다[2]. P7C3-A20은 뉴런의 세포사멸 수준을 정상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7C3-A20은 니코틴아미드(nicotinamide)를 NAD(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로 전환하는 데 관여하는 속도제한 효소인 NAMPT(nicotinamide phosphoribosyltransferase)와 결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NAD 고갈을 유도하는 독소루비신(doxorubicin)으로 처리된 세포에 활성 P7C3화학물질을 투여하면 세포내 NAD 수준이 회복되하고 독소루비신 매개 독성으로부터 배양된 세포가 보호된다[3].

신경질환 치료제로서의 P7C3의 가능성에 대하여 보다 많은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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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hroeder, Rachel, et al. "Maternal P7C3-A20 treatment protects offspring from neuropsychiatric sequelae of prenatal stress." Antioxidants and Redox Signaling ja (2021).

[2] Pieper, Andrew A., et al. "Discovery of a proneurogenic, neuroprotective chemical." Cell 142.1 (2010): 39-51.

[3] Wang, Gelin, et al. "P7C3 neuroprotective chemicals function by activating the rate-limiting enzyme in NAD salvage." Cell 158.6 (2014): 1324-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