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라바이오 - 시신경척수염 치료제 업린자의 긍정적 결과 발표

비엘라 바이오(Viela Bio)는 2021년 2월 25일에서 27일까지 가상으로 개최된 ACTRIMS(American Committee for Treatment and Research in Multiple Sclerosis)에서 시신경척수염스펙트럼장애(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Aggravate, NMOSD) 치료제 이네빌리주맙(Inebilizumab, 상품명: Uplizna)의 장기 사용에서의 효능과 안정성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하였다[1].

발표한 임상연구인 N-MOmentum은 NMOSD에서 수행된 가장 큰 임상 연구로 항AQP4항체 양성인 213명의 환자와 항-AQP4항체 음성 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시험이었다. 이 연구는 2020년 11월에 완료되었으며 2~4 년의 공개라벨 후속조치를 취했다. 새로운 자료는 이전 임상결과와 일치하며, 환자가 라벨을 벗어난 치료에 대한 이전 노출과 관계없이 새로운 안전 신호가 관찰되지 않았다.

비엘라 바이오의 업린자는 2020년 미국 FDA의 승인을 얻었다. 업린자는 항체를 생산하는 형질아세포 및 형질세포를 포함한 B세포의 표면에 발현하는 CD-19에 결합해 이들 세포를 제거하는 항체이다. 업린자는 듀크대 Thomas F. Tedder 교수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신체의 B세포를 켜고 끄는 세포 표면 스위치를 찾기 시작한 연구에서 CD19 B세포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를 개발했다. 이 연구를 상용화하기 위하여 Thomas F. Tedder 교수는 2005년 셀렉티브 테라퓨틱스(Cellective Therapeutics)를 설립하였다. 이후 셀렉티브를 메디뮨(MedImmune)이 인수하였고, 메디뮨을 아스트라제네카가 인수하였다. 이후 아스트라제네카의 분사기업으로 비엘라 바이오가 설립되었다.

NMOSD 치료제 개발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