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산업에서의 VR 교육

덴마크 기술대학의 Alexander Sommer 교수팀은 바이오제약기업에서 VR 시뮬레이션이 전통적인 전문교육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정도를 조사했다[1]. 연구진은 VR 교육을 적용하여 바이오제약 제조절차를 가르쳤다. 이 작업라인에서 작업을 올바르게 실행하려면 직원이 특정 규정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실제 실험실 기술과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바이오 제약 업계와 협력하여 수술 훈련 기능과 교육용 게임을 결합한 최첨단 몰입형 VR 시뮬레이션을 만들었다. 의학 분야의 기존 시뮬레이터와 마찬가지로 이 새로운 장르의 시뮬레이터 교육은 실용적인 기술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시뮬레이션은 또한 기본 이론적 개념을 내러티브에 통합했다. 또한 점수기록 및 교육용 게임과 유사한 가상 캐릭터와의 상호 작용과 같은 게임요소도 포함되었다.

전체적으로 약 70억 달러가 바이오제약회사에서 매년 직원 교육에 사용된다. 연구진의 의도는 실제 교육을 포함한 전통적인 교육을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VR 옵션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었다. 연구결과 VR 시물레이션이 실제 교육보다 효과적으로 나타나서 교육을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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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smer, Philip, et al. "Immersive virtual reality as a competitive training strategy for the biopharma industry." Nature Biotechnology 39.1 (2021): 11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