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테라(LumiThera) - 건식AMD 파일럿 연구 중간발표

루미테라(LumiThera)는 저수준 레이저로 혈류증가와 세포기능 자극을 통해 유익한 효과를 보이는 광생체조절(Photobiomodulation, PBM) 기기인 발레다(Valeda)의 wAMD 환자에서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NCT04065490)을 2022년 6월 완료예정으로 진행중이다. 루미테라는 2013년에 설립되어, 2,980만$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파일럿 연구에서는 PBM이 dAMD에서 시력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보였다[1].

루미테라의 PBM 기기인 발레라(Valeda)는 2018년에 유럽에서 치료용으로 승인되었고, 미국에서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이 기기는 눈 뒤쪽의 세포를 자극하기 위해 비침습적 광선 요법을 사용한다. 치료는 돌이킬 수 없는 시력상실이 발생하기 전에 퇴행성 질환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

2021년 2월 16일 건식 A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파일럿 연구의 중간결과를 발표하였다. 중급 건식 AMD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1개월의 치료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보고되었다. 이 연구는 6개월동안 지속 예정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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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rry, Graham F., et al. "Photobiomodulation reduces drusen volume and improves visual acuity and contrast sensitivity in dry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cta ophthalmologica 95.4 (2017): e270-e277.

[2] LumiThera Press Release(Feb.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