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 - 약물발견을 위한 양자알고리즘 개발프로젝트 시작

로슈는 2021년 1월 28일 CQC(Cambridge Quantum Computing)와 제휴로 약물 발견 및 개발을 위한 양자 알고리즘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고 발표하였다. CQC는 기업 수준의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상용화를 위하여 2014년 설립되었고, 7280만$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일반적인 컴퓨터는 방정식을 풀기 위해 1과 0의 이진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양자 컴퓨터는 개별 정보를 1, 0 또는 동시에 둘 중 하나의 값이 될 가능성으로 나열한다. 이 방법은 분자 상호 작용을 모델링하는 데 적합 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자 컴퓨팅은 분자의 화학적 활동을 시뮬레이션하여 단백질 접힘 등과 같은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슈는 초기 신약개발을 위해 양자컴퓨팅을 탐구하는 데 적극적이며 이를 위하여 옥스퍼드대와 협력해왔다.

경쟁사인 베링거 인겔하임은 구글과 협력하여 양자컴퓨팅 기반 약물발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21년 1월 11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