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생체조절(PBM)

□ PBM 개발역사


광생체조절 (Photobiomodulation, PBM)/ 저레벨 레이저요법(low level laser therapy, LLLT)의 의료혜택은 헝가리 Semmelweis의대 Endre Mester박사가 1967년에 발견하였다. 그후 50년동안 미용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LLLT/PBM은 안전성이 높고 부작용이 작으며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으므로 사용 확대를 위한 연구 및 대규모의 임상시험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텍사스대 Francisco Gonzalez-Lima 교수팀은 PBM이 기억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쥐의 두뇌에서 피질 산소화(cortical oxygenation)와 대사능력을 향상 시킨다는 연구결과를 2012년에 발표하였다. PBM은 조직을 가열하거나 태우기에 불충분한 비교적 낮은 출력 밀도에서 스펙트럼의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부분의 빛을 사용한다. 광자가 세포내에서 화학적 변화를 자극하여 신경보호 반응의 유발, 신진대사의 개선, 혈류 및 신경발생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신체에 유익한 생물학적 반응을 유발한다. 하바드의대 Michael R Hamblin 교수는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파킨슨 병, 알츠하이머병 및 우울증과 같은 광범위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실행가능한 치료법으로서 경두개 PBM 치료를 제안하고 있다.


□ PBM 기업


◾ 빌라이트

빌라이트(Vielight)는 Lew Lim이 1995년부터 광생체조절 장치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2011년에 캐나다에서 설립하였다. 이 장치는 40Hz의 810nm 근적외선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동물실험에서는 뇌의 시각처리와 기억 담당 부위에서 베타 아밀로이드를 유의하게 감소시킨 결과를 얻었다. 초기 파일럿 연구결과를 2017년에 발표하였다. AD 치료를 위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