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토르(Geltor)

젤라틴 생산업체인 겔토르(Geltor)는 2015년 설립되어 1억 143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Alexander Lorestani와 Nick Ouzounov은 프린스턴대 분자생물학 대학원생으로 만나서 바이오사이언스 액셀러레이터인 인디바이오(IndiBio)에서 25만 달러의 창업자금 지원으로 겔토르를 설립하였다[1].


동물농장에서 많은 항생제를 사용하여 지역사회에 항생제 저항성 박테리아를 확산시키는 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효공정을 통하여 젤라틴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 데모 데이에서 양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25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2].

콜라겐은 젤라틴을 구성하는 물질로 수많은 제품의 핵심 성분으로 사용됩니다. 콜라겐은 인체에서 가장 풍부한 단백질이자 결합 조직의 주요 구성 요소이다. 콜라겐에는 28가지 유형이 있고 각기 다른 동물에 대해 서로 다른 염기 서열이 있다.


첫 번째 단백질 제품인 콜룸(Collume)이 2018년 화장품 재료로 출시되었다. 2021년에는 피부, 모발 및 손톱 보조제를 위한 섭취 가능한 콜라겐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성분은 울타 뷰티(Ulta Beauty), 세포라(Sephora), 타겟(Target) 및 아마존(Amazon)에서 판매되는 브랜드에서 보습제, 아이크림, 마스크 및 헤어케어 제품에 포함되어 있다. 2020년에 영국의 CPT 캐피탈 주도로 9,13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고, 식음료 분야로 단백질 포트폴리오를 확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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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own, Rachel, “As The Beauty Industry Goes Vegan, Geltor Raises $91.3M To Supply It With Animal-Free Bioengineered Ingredients,”Beauty Indenpendent(Jul. 27, 2020).

[2] Munchhal, Siddharth, “Lawrence High grad Nick Ouzounov is on the forefront of biotechnology,” CommunityNews(Dec. 26,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