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진동자극

□ 감마진동자극 개발역사


2016년 MIT Li-Huei Tsai 교수팀과 Ed Boyden 교수팀은 작동기억(working memory)의 형성, 주의력, 지각 등과 같은 뇌 기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감마 리듬 (40㎐)에 주목하고,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의 억제성 신경세포에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 ‘채널로돕신’을 발현시킨 뒤 40㎐의 빛으로 자극을 주자 뇌파에서 40㎐의 리듬이 증가하고,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또한 뇌 속에서 이물질을 제거하는 ‘미세아교세포’가 함께 활성화됐고 이 세포가 다량의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포식하고 있는 것도 포착되었다. 2019년에는 외부 조명으로 40㎐의 뇌파 리듬을 주어도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신경진동의 AD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 감마진동자극기업


코그니토 테라퓨틱스

MIT Li-Huei Tsai 교수팀과 Ed Boyden 교수는 신경진동 연구를 상용화하기 위하여 2016년 코그니토 테라퓨틱스(Cognito Therapeutics)를 설립하고, 감마 대역 주파수에서 감각 자극을 전달하는 감마센스 자극기(GammaSense Stimulation)이라는 장치를 개발했다. 현재 3개의 임상시험이 진행중이다.